[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철환 감독이 7년 만에 영화 '끝장수사'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철환 감독은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올해 53세인데 드디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했다.
4월 2일 개봉하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으로,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 '그리드' 등을 연출한 박철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맡은 박 감독은 "제가 올해 53세인데, 드디어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정말 감개무량하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 감독이 되어 데뷔를 하게 됐는데, 그만큼 더 좋은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기대를 하실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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