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유서를 남긴 채 사망한 뒤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소속사는 현재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과거 '리멤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김주훈 씨와 관련된 투자 문제로 고소가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투자 갈등과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장나라 소속사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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