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임신 6개월 차인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남편의 깜짝선물을 자랑했다.
김지영은 13일 "어제 병원 갔는데 결국 체중 관리 시작하는 말을 듣고야 말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6개월에 진입한 김지영은 "그래도 60kg 잘 유지 중"이라면서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제 슬픈 소식을 듣게 될 줄 모르고 집으로 깜짝선물을 보내준 남편"이라면서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남편이 준비한 선물을 자랑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 가게에서 망고와 수박, 산딸기, 블루베리, 사파이어 포도, 감귤, 방울토마토 등을 한가득 보낸 다정한 남편. 김지영은 "조금씩 먹으면 되겠지"라며 "진짜 심하게 맛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과일 가게인데 당도랑 풍미가 미쳤다. 망고에서 달큰한 풍선껌 향이 솔솔"이라면서 감동 받았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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