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북코리아)이 정식 출간됐다.
3선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장, 대학 총장 등 정치·경제·행정의 최일선을 두루 거친 독보적인 이력을 지닌 임 교육감은 이 책에서 경기교육의 정책과 성과,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그는 본인의 다양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며, 교육 개혁 없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은 없다"는 확고한 철학을 견지해왔다. 이 책은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이는 국가의 설계도"라고 정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임 교육감 취임 3년 만에 교육 행정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입증받았다.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미래 교육의 모범 사례로 소개됐으며, 2025년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대한민국 교육 혁신 모델로 특강이 진행됐다. 미국·캐나다·유럽 등과의 교육 교류와 벤치마킹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임 교육감은 번 정책서 출간을 통해 경기교육의 성공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제도적으로 안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교육 관계자, 정책 입안자 뿐만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책 제목인 'IM_Possible'은 그동안 교육계에서 '설마 되겠어?'라고 치부되던 과제들을 임태희(IM) 교육감이 정책과 실행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려는 의지와 방향을 담은 의미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미래교육 운영체제'를 상세히 소개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서문을 통해 "한 권의 책보다 한 번의 책임이 먼저였다"며, "경기교육의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되고, 경험하지 않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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