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효섭이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차 출국한다.
안효섭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안효섭이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차 1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안효섭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멤버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걸그룹 헌트릭스가 비밀 능력을 이용해 팬들을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했던 '케데헌'은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돌파하면서 넷플릭스 역대 콘텐츠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OST인 '골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 뜻깊다. '케데헌'은 또한 '골든글로브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에서 연속 수상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도 기대해볼만하다. 이에 진우를 연기한 안효섭의 참석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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