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남길이 장발과 수염,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배우 진구의 채널에는 '이보다 더 후리할 수 없는 배우 모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진구가 김성균과 먼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김남길이 등장했다. 진구는 깜짝 놀라며 "야수가 왔다"고 외쳤다. 김남길은 장발에 수염을 기르고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그런가 하면 AI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남길은 "최근에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 물어봤다. 요즘 진짜 힘들다. 내가 힘들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는데, 생각보다 진짜 힘들다. 잘 버텨야 한다"라고 하소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균이 "차기작은 언제 하지"라며 혼잣말을 하자, 김남길은 "그러니까 작품이 없어 씁쓸하다"라고 답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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