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치킨 먹어도 빠지는구나. 이제 시작"이라며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72.8kg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팬이 "다이어트약 먹냐"고 묻자, 랄랄은 "다 부작용 있어서 1도 못 먹고 진짜 팩트로 그냥 식단하고 운동하면 살은 무조건 빠진다"고 답했다.
이어 "대신 식단 맨날 하고 춤추고 필라테스하고 러닝하면 치킨 먹어도 빠지는 거 같다"며 꿀팁을 공유했다.
랄랄은 팬들이 식단에 대해 자세히 질문하자 "식단 특별한 건 없고 거의 당 없는 거로 먹고 닭가슴살이나 소시지는 요즘 웬만해선 다 맛있어서 먹고 계란 밥솥에 50분 쪄서 한 끼에 계란 두개+닭가슴살 소세지+두유 먹으면 진짜 충분함. 대신 간식 이딴 거 없고 영양제, 유산균 잘 챙겨 먹기. 야채 많고 고기 많은 양념이나 소스 적은 음식들 배부르게 먹어도 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4kg 감량한 랄랄은 "엄마들 같이 하자. 우리 다 날씬하고 예뻤잖아"라며 "나처럼 몸이 망가지면 정신도 망가진다"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한편 랄랄은 체지방률 40%로 비만 진단을 받은 뒤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과 코 성형 사실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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