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미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디펜딩챔피언 일본의 차례가 드디어 왔다. 일본이 4강 막차를 타러 베네수엘라와 격돌한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베네수엘라전을 펼친다.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사토 테루아키(우익수)-스즈키 세이야(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카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와카츠키 켄야(포수)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2025 월드시리즈 영웅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베네수엘라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마이클 가르시아(3루수)-루이스 아라에즈(1루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지명타자)-에제키엘 토바(유격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윌리어 아브레유(좌익수)-살바도르 페레즈(포수)-잭슨 츄리오(중견수)로 맞선다.
일본 타선을 상대할 선발투수는 란허 수아레즈다.
앞서 열린 8강 1경기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한국을 제압했다. 2경기는 미국이 캐나다를 꺾었다.
3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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