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미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월드시리즈 영웅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충격적인 리드오프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Advertisement
일본 에이스 야마모토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베네수엘라전 선발 등판했다.
야마모토는 1회초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우중간 솔로 홈런을 쾅 맞았다.
Advertisement
아쿠냐 주니어는 초구 커브 유인구에 속지 않았다.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완전히 실투였다.
Advertisement
96.5마일 패스트볼이 딱 치기 좋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높은 코스로 몰렸다.
아쿠냐 주니어가 놓치지 않았다.
Advertisement
타구 스피드 106.2마일에 발사각 25도를 만들어냈다. 우중간으로 122m나 비행했다.
론디포파크를 마치 홈구장처럼 가득 채운 베네수엘라 관객들이 열광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베이스를 돌다가 3루 앞에서 잠시 멈춰 스텝을 밟는 등 세리머니까지 펼쳤다.
다만 야마모토는 즉시 안정을 찾았다.
후속 마이클 가르시아와 루이스 아라에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를 범타 처리하며 1회를 마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9세 미혼 아들 걱정 이홍렬..미얀마 며느리 “이혼 하고 와도 받아주나요?” (동치미) -
배유람, '유방암 투병' 母 치료 사기 고백 "2기였던 암이 4기가 돼" ('미우새') -
역시 이효리...'지적장애' 출연자 위해 사비 털었다 "예쁜 사랑 하게 해주세요" ('몽글상담소') -
'결혼' 최준희, 父조성민은 없어도…故최진실·진영 액자 선물 "제일 소중해" -
유재석, 최측근 부킹 목격담 폭로 터졌다...하하 "누가 봐도 유재석"('조동아리') -
MC 딩동, 여성 BJ 폭행 비난이 억울했나…"나에 대해 쉽게 말해" -
장수원,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후 앵벌이..."중도금 낼 돈 없었다" -
[공식] '왕사남' 40일 만에 1300만 장벽도 넘었다..'도둑들' 꺾고 역대 韓영화 흥행 8위 안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월드컵 '1위' 갑니다, 멕시코 하늘이 버렸나...또또또 부상, 13명 OUT '최악의 위기'
- 2.'韓 축구 대박, 스코틀랜드에서도 터졌다' 셀틱 양현준, 5~6호골 동시 폭발..감독 "경이롭다" 극찬+BBC 대서특필
- 3.'손흥민이랑 전생에 악연 있었나?' 韓 망가뜨린 클린스만, 토트넘까지 망친다...차기 감독 후보, 본인도 "누구나 이 자리 원할 것" 관심 시인
- 4.오타니 3회부터 고의사구는 대재앙이었다 → 베네수엘라 자존심 버리고 작전도 대실패! 오타니 피했다가 4실점 와르르 [마이애미 현장]
- 5.PBA 김영원 VS 조건휘-LPBA 김가영 VS 한지은, 프로당구 시즌 최강 '월드 챔피언' 결승 대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