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4일 개인 계정에 "진짜 엄청 맛있었어. 내일을 위해 에너지 충전 완료. YUNIVERSE 내일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박유천이 식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아버지 묘소 사진도 공개했다.
박유천의 아버지는 지난 2012년 3월 14일 지병으로 별세한 바, 그는 "아버지,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이며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추문 사건과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논란을 겪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마약 투약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혐의가 사실로 확인됐음에도 은퇴를 번복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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