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이 특급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몽글몽글 방울방울 모인 사랑으로 마음 가득 채워진 생일 주간. 사랑을 많이 받고 또 사랑으로만 채워가는 3월"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생일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남편 임창정의 특급 선물이었다. 임창정은 "사랑하는 내 아내 얀이의 생일을 축하해요"라는 멘트가 적힌 리본을 달고 인간 화환을 자처하는 한편, 아내를 위한 생일상을 직접 차리기도 했다.
미역국과 생선구이 잡채, 그리고 각종 밑반찬들로 정갈하게 차려낸 12첩 반상에서 아내를 향한 임창정의 사랑이 느껴진다. 서하얀 역시 "남편이 새벽부터 우당탕탕 차린 생일상"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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