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시작(The Beginning of Us)"이라며 "오랜 시간 끝에 내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After a long journey, I finally found the one I want to spend my life wi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우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근사한 신랑의 자태를 드러냈다. 예비 신부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민우가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아티스트다운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부케를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민우는 오는 29일 11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로, 6세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에 함께 출연 중이며, 지난해 12월 득녀 소식을 전해 두 딸의 부모가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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