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19개월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한 가운데 '공휴일이 싫을거다'는 말에 "방학이 없다"라면서 웃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엄마가 더 바쁜 어린이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은형은 아들 현조 군을 등원시킨 후 "오늘 어린이집에 간다는 생각에 어제 새벽 5시까지 작업했다. 집에 가서 마무리 작업하고 일단 좀 자야 할 것 같다. 2시간밖에 못 잤다"라면서 집으로 향했다.
이어 그는 "현조가 오늘 좀 많이 울었다. '엄마 갔다 올게'하고 내려놨는데 오열하더라. 알면 알수록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적응이 한 달 넘게 걸릴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 다시 차 안에서 카메라를 켠 이은형은 "분명히 아까 오전 9시 반이었는데, 지금 벌써 오후 3시 20분이다. 어떻게 된 거냐. 집안일하고 밀린 일하고 뭐 하다 보니까 3시 20분이다"라면서 "그래서 지금 어린이집으로 가야 한다"라면서 빠르게 지나간 시간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강재준과 이은형은 현조 군 하원 후 키즈카페로 향했다. 이은형은 "현조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나. 낮에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라면서 현조 군과 키즈카페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때 이은형은 '아빠'를 마스터한 현조 군의 모습에 "일주일 보내니까 말이 좀 달라졌다. 터졌다고 그래야 하나. 옹알이가 엄청 많아졌다"라면서 말이 슬슬 트이기 시작한 현조 군에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강재준은 "현조는 말이 터지고 나는 입이 터졌다"라면서 다이어트 실패 소식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은형은 "'아 이게 육아의 재미구나'. 말하기 시작할 때, 뭔가 알아듣기 시작할 때 육아의 재미가 또 있다"면서 "댓글로 '공휴일이 너무 싫어질거다'고 하시는데 희소식이 있다. 우리 어린이집은 방학이 없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 때문에 사이 더 악화"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이효리 결혼 진짜 잘했네..상담가 이호선, 이상순 극찬 "전형적인 안정형"(상담소)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충격 '대통령 체포' 더비 성사! 미국-베네수엘라가 결승전 격돌! → 예상치 못한 초대박 매치업 완성 [마이애미 현장]
- 3.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4.스시 꺼억! '日 모욕' 아쿠냐, VEN 영웅 됐다! → 결승 진출 앞장! 일본 끓어오르는 분노 [마이애미 현장]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