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주인공의 미국 프로레슬링 정복기를 다룬 웹툰 '프로레슬링의 신'이 스포츠조선에서 새롭게 연재됩니다.
스포츠조선은 3월 23일부터 뇌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프로레슬링의 신'(스토리 COBY, 작화 홍상기)을 지면에 연재합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미국의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중년 남성 '준'입니다. 젊은 시절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로 데뷔했지만 인종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무명 생활을 전전하다 지금은 건설 공사장을 전전하는 신세입니다. 어느날 추락 사고로 사망하게 된 준은 갑자기 20년 전의 과거로 회귀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프로레슬링 신인 선수 선발 시험을 보는 날 아침입니다. 준은 링네임을 '신(SIN)'으로 고치고 '인생 2회차' 도전장을 던집니다. 쓰라린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백인 빅맨들이 지배하는 프로레슬링계에 궁극의 필살기를 꽂아넣겠다는 각오로요.
궁금하실 겁니다. 다른 인기 스포츠도 많은데, 왜 하필 한물 간 프로레슬링이냐고요. 맞습니다. 한국의 기성세대에게 프로레슬링이란 1980~90년대 AFKN을 통해 봤던 헐크 호건과 얼티밋 워리어의 빛바랜 기억 정도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프로레슬링의 현주소는 우리의 추억보다 훨씬 더 뜨겁습니다. 유튜브로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의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는 1억명에 달합니다.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라고 부르는 야구(MLB, 706만명)와 농구(NBA, 2400만명), 미식축구(NFL, 1630만명), 아이스하키(NHL, 266만명)의 공식 유튜브 계정 구독자를 모두 합한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한국에서도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은 아빠가 환호하던 헐크 호건이 아닌,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PWS(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의 대회 입장권을 매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원작 작가 뇌조는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미국 프로레슬링 산업이 부침과 격변 속에서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프로레슬링의 신'에 담았습니다. 주목 받지 못하던 무명의 레슬러가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되살리며 명예의 전당급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은 스톤 콜드나 더 락, 존 시나와 같은 전설들의 얼굴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제 스포츠조선 독자 여러분이 준의 태그팀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