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5년 장신정신, 그 진화의 결정체!
마제스티골프가 '간판' 클럽, 명품 라인의 상징과도 같은 '프레스티지오' 14번째 모델인 '프레스티지오14'를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마제스티골프는 '프레스티지오14'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디청담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제스티골프 정병호 대표와 기무라 히데키 제품 총괄을 비롯해, '프레스티지오14' 출시와 함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미녀 골퍼' 김자영 프로 등이 참석해 새 명품 클럽의 출시를 알렸다.
'프레스티지오14'는 '퀄리티의 재정의'라는 슬로건 하에 제작됐으며 55년간 축적된 마제스티골프의 장인 정신과 기술 진화를 집약한 모델이다. 이전 모델들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발휘됐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비거리-관용성-타구감-디자인 전반을 재정비했다.
이번 '프레스티지오14'의 기술적 진화 중심에는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2'가 있따. 뛰어난 강도와 반발력을 갖춰 초박형 페이스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비거리의 핵심인 스윗 스팟을 넓혀 오프 센터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거리와 정확성을 제공한다.
헤드는 새의 꼬리 날개 형상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관성모먼트를 크게 향상시켰다. 미스 샷 상황에서도 거리 손실과 방향성 저하를 최소화했다. 일본 전통 장식 기법인 '키리가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더욱 우아하고 정제된 외관을 완성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모두 함꼐 출시됐다. 역사상 가장 가볍고, 스윙 시 강력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게 해 비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 대표는 "새로운 '프레스티지오14'를 통해 우리는 골프 세계에서 품질이 의미하는 바를 새롭게 정의하게 됐다. 이 제품은 완벽을 향한 우리 팀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김자영은 "예전에 마제스티 드라이버로 쳐봤는데, 정말 대면 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어느 정도 스윙 틀이 잡힌 골퍼라면,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일이 될 것"이라며 '프레스티지오14'를 적극 추천했다.
청담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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