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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출시 당일 한국 게임 최초로 200만장 판매

by 남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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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당일 200만장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20일 오후 11시 '붉은사막'의 공식 SNS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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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다.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는 한국 게임으로선 최초이다. '붉은사막'은 PS5(플레이스테이션5), X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박스 Ally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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