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세계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전율했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생중계 됐으며, 미국 CNN 등 현지 언론도 일제히 관련 보도를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CNN은 "이번 공연은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공연 연출을 맡은 해미시 해밀턴 감독은 "이번 공연은 가장 도전적인 작업 중 하나였다. 서울의 신성한 역사적 공간과 방탄소년년단의 현대적 에너지가 충돌하지 않도록 무대를 설계했다. 무대 위 리허설 없이 진행된 이례적인 공연이었지만 멤버들은 동료애와 진지함으로 임했다"고 감탄했다.
방탄소년단은 4우러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34개 지역에서 82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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