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무려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제작발표회에 준비를 위해 숍을 향하던 중 매니저와 열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매니저가 "나나님 곧 마흔이다"라면서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죠"라고 하자, 나나는 "연애는 자투리 시간에 하는 것"이라며 고수 답게 이야기했다.
이어 매니저는 "나나 님도 좋은 분 만나서 빨리 결혼하셔야죠"라고 결혼을 언급하자, 나나는 "난 꾸준히 잘 만난다"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전현무 역시 "자투리 시간 잘 쓰나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세심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외모는 점점 잘 안 보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매니저가 "언젠가 생기겠죠"라고 하자, 나나는 "그러니까. 언제 생길까"라고 동감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24년 6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나나와 채종석은 동반 발리 여행을 떠나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당시 두 사람은 SNS에 커플 분위기의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진한 스킨십 연기를 선보여 '럽스타그램'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당시 나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고, 채종석 소속사 에스팀 측 역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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