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구단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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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 관중 2만3285명(매진)이 입장했다고 알렸다.
종전 두산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은 2012년 3월 25일 KIA전으로 2만10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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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1일 KIA와 시범경기 2연전 첫날에도 관중 2만2100명을 동원했다. 오는 28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팬들의 설렘도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달성,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최근 열린 2026년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17년 만의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면서 올해도 프로야구 흥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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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시범경기 기간 중앙석과 익사이팅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운영하고 있고, 정규시즌 입장권의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잠실=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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