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창원 NC파크를 찾는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창원 외 지역 팬 유입 확대를 위해 2026시즌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팬 편의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다. 창원뿐 아니라 진주, 김해 등 인근 지역 팬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셔틀버스는 3월 28일(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주말 홈경기 등 총 30일 운영된다. 특히 홈 개막 5연전(3월 28일(토) ~ 4월 2일(목)) 기간에는 모든 경기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차량 총 6대(창원 3대, 진주 2대, 김해 1대)가 운영된다. 창원 지역은 성산구 '만남의 광장'과 창원공업고등학교 인근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총 3회 운행되며, 마산역 구간은 경기 시작 1시간 전 1회 순환 셔틀로 운영된다. 진해구 자은본동과 석동을 연결하는 노선은 2회 운행되며, 진주(가좌동·충무공동)와 김해 장유동에서도 각각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출발 편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각 지역 출발지에서, 귀가 편은 경기 종료 20분 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 5일 전 오전 11시부터 경기 2일 전 자정까지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상세 내용 및 예약 문의는 금호고속으로 하면 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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