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 상철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아들 이름 정하기에 나섰다.
정숙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솔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날 잡고 철학관에 가서 나솔이 태어나는 날도 받고 이름 후보 5번까지 받아왔어요"라며 "태어나는 날은 의사선생님과 스케줄을 맞춰야 해서 4월 48일로 정했습니다"라고 출산일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정숙의 출산 예정일은 원래 5월이었다.
이어 정숙은 아들의 이름을 정하고 있다며 "나솔이 이름은 '나는 솔로' 촬영으로 맺어진 인연인만큼 뜻깊게 시청자 분들과 '나는솔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투표로 정하면 어떨까 한다"며 "나솔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시며, 이름 후보 다섯가지 중에 한 가지만 투표 댓글 부탁 드린다"며 이름 후보 5가지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작명소로 향하는 정숙 상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전원해서 처음으로 진료도 보고 왔다. 예쁜 나솔이"라며 나솔이의 초음파 사진도 보여줬다. 정숙은 "의사 선생님도 예쁘다고 인정했다. 내가 보고 '어머 예뻐라. 예쁘게 생겼다' 하니까 예쁘게 생겼다고 했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 태명 '나솔이'의 부모가 되는 정숙과 상철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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