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책 제목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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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은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외국 도서 번역 신존 책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내 아를 낳아도'라는 제목의 책 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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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문구는 김시덕의 대표 유행어와 동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시덕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에서 '내 아를 낳아도', '몇 살이고?' 등 다수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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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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