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뷰터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변함없는 '먹방 텐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일식 중식 디저트까지~ 요코하마 미식여행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맛집 정리 | 일본 가성비 오마카세 | 칼디 추천템'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데이트됐다.
이날 풍자는 요코하마에 도착한 뒤 "호텔에서 20분 거리라 택시 타려다가 운동할 겸 걸어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센 바람을 맞자 곧바로 "후회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으로 향한 풍자는 "챗GPT가 알려준 맛집"이라며 판다 만두와 샤오롱바오 맛집 등을 찾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음식을 한 입 맛본 그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내며 여전한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다만 인기 맛집답게 예약이 모두 차 있거나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풍자는 "내가 가려던 곳이 다 예약됐다. 운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다음 날을 위해 미리 예약까지 잡아두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튿날에는 일본에 온 만큼 일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오마카세를 예약했다. 1인당 약 9만 원대의 가성비 오마카세를 경험한 풍자는 "이 정도면 중간급인데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10분 거리 카페까지 찾아가 디저트 코스까지 완벽하게 즐기며 '먹방 풀코스'를 완성했다.
앞서 풍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약 28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모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다이어트 이후에도 여전한 솔직 먹방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날씬해진 비주얼에도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풍자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