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가 아빠랑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지혜는 24일 SNS를 통해 자신이 MC를 맡은 EBS '부모의 첫 성교육' 예고편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랑 뽀뽀하기 싫어. 아이가 NO하면 뽀뽀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방송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아이들이 아빠랑 뽀뽀하기 싫다고 해도 (남편이)계속 뽀뽀를 했다"라면서 "지난 방송 때 교수님이 '아이가 NO하면 절대 뽀뽀를 하면 안 된다'라고 하셨다. 그다음부터 남편이 아이한테 물어보더라"라면서 전문가 조언 후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서운한 건 내 말은 절대 안 듣더니, 전문가가 이야기하니까 듣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첫째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 매해 다르게 확확 자란다. 갈수록 물어봐야 할 게 많아질 것 같다. 여기서 배워서 아이들 잘 키워보려고 한다"라면서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3월 30일 첫 방송되는 EBS '부모의 첫 성교육'은 은 4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민망하고 난감한 질문의 순간'을 웃음과 공감, 그리고 명쾌한 해법으로 풀어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