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해미가 체중변화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데뷔 42년 차 배우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정현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식지 않았고, 여전히 건강하고 밝고 당당한데 왜 '건강한 집'에 출연하셨나"고 물었다.
이에 박해미는 "제가 늘 50kg대를 유지했기 때문에 체중에 별로 신경을 안 썼다"면서 "그런데 어느날 체중을 쟀는대 8kg가 증가하면서 60kg대가 됐다. 나도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는구나 생각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더 문제는 장이 건강한 편이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니까 장이 꽉 막히고 묵직하다. 하루이틀 반복하면 변비가 될 수 있다. 겁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해미는 위급함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해 "다시 정상 체중이 됐다. 8kg를 뺐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지영도 "나도 공감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 어릴 때는 살이 찌면 4~5kg 정도로 일주일, 한 달 관리하고 마음 먹으면 뺄 수 있었다"며 "요즘에는 아랫배부터 묵직해지면서 화장실에 가도 시원한 느낌이 없다. 뭔가 얹힌 것처럼 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드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공감을 표했다.
한편 1964년생인 박해미는 이날 "웹툰 작가로 데뷔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또 뮤지컬 애니메이션도 준비 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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