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박수지는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란 직업은 너무 힘들다"며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지는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식사를 준비하던 그는 한쪽 팔로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지는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7살 반려견을 "아기"라고 표현하며 "식단 할 때마다 7살 아기 때문에 식단 하기 힘들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중에도 반려견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식단 관리와 반려견 돌봄을 동시에 해내는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8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한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에 7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번아웃으로 요요가 왔고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이후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78kg까지 빼는 등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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