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딩크 선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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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현 님 미자 님 부부 딩크 선언을 보았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한 팬의 응원 메시지를 공유했다.
앞서 미자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2세 준비는 안 하나요'라는 질문에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답한 바 있다. 이후 미자가 2세를 포기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졌고, 한 팬이 이를 '딩크 선언'으로 받아들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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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미자는 "나는 딱히 딩크 선언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이라며 "아이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계획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자 "진심으로 고민 중"이라면서도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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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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