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안선영의 자.많.추. 첫 번째 아이템 '도대체 뭐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선영은 "오순 잔치 기간 동안 두 번이나 풀메이크업 하고 세수를 안 하고 잠이 들었다. 피부가 아수라장이 났다"라면서 당시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모습에서는 얼굴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고 각질이 들뜬 상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안선영은 "면역이 무너지거나 피부에 무리가 가면 바로 뒤집어져서 얼굴에 각질이 하얗게 앉으면서 뭘 발라도 안 먹고 따갑고 굉장히 예민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정은 이어졌다. 안선영은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바로 출장 겸 여행으로 일본에 갔다"며 강행군을 이어간 근황을 전했다. 도착 직후에도 쉴 틈 없이 움직였다고. 그는 "호텔 체크인도 하기 전에 5시간 동안 이미 3만 보를 걸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잠깐의 휴식 시간이 주어지자 안선영은 자신만의 피부 회복 루틴에 집중했다. 그는 "숙소에 돌아가서 한 시간만 쉬고 다시 만나자고 했다"며 "반신욕을 20분 하고, 마스크팩을 30분 동안 했다"라며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후 다시 만난 지인들은 안선영의 피부 상태에 깜짝 놀랐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전날과는 전혀 다른, 광이 도는 피부를 보여줬기 때문.
실제 안선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전날의 푸석하고 예민했던 피부와 달리, 깐달걀 같이 매끈하면서도 빛이 나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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