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트롯 요정' 류원정이 다시 한번 청룡랭킹 정상에 오르며 범접할 수 없는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24일 종료 된 3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63.04%라는 무서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그룹과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한 류원정은 명실상부한 청룡랭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류원정이 이끈 3월 여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류원정(63.03%), 2위 박혜원(16.01%), 3위 전유진(12.39%), 4위 홍자(3.01%), 5위 장윤정(1.69%)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투표에서 류원정은 투표 초반부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콘크리트 화력을 보여줬다.
류원정을 향한 팬들의 신뢰와 지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지난해 11월 첫 청룡랭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류원정은 '2025년 하반기 결산' 1위에 이어 2026년 새해 첫 달인 1월 투표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3월 랭킹까지 석권하며 그녀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는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류원정은 지난 2015년 KBS 트로트 오디션 '후계자' 우승으로 데뷔한 이후,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을 거치며 청아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신곡 '내편'을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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