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린 스포츠 콘텐츠 컨퍼런스 '스포텔 싱가포르 2026'에 참석해 K리그 해외사업 전략을 알리고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스포텔'은 전 세계 스포츠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중계권 유통, 방송 기술, 디지털 콘텐츠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연맹 해외사업팀 김민주 팀장은 발표자로 나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한 리그 확장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K리그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미디어 사업의 다각화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 스포츠 리그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적인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연맹은 행사 기간 K리그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중계 제작사, 해외 리그 및 구단 관계자들과 실무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맹은 K리그 중계권 등 주요 권리를 안내하며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연맹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주요 국제 컨퍼런스와 산업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K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김민호, 김혜선과 '28살 차' 뜨거운 로맨스 소환 "주변서 힘내라고 하더라"(아침마당) -
'하정우♥' 차정원, 두 달간 투병 고백 "병원에 오래 지내며 힘든 시간 보내" -
이혼·논란 다 털었는데…서인영, 유튜브 하루 만에 논란[SC이슈] -
홍서범 아들, 불륜 논란 뒤 밝혀진 '사실혼'…A씨 "딸, 내 성으로 신고" -
'야구 여신' 최희, 홈쇼핑 캡처 조롱에 울컥…"억울해 죽겠네, 아줌마 잘 살고 있다" -
'마약 누명' 이상보, 숨진 채 발견..소속사 "상황 파악 중"[공식] -
'건강 빨간불' 김종국, 결국 병명 밝혔다.."전정신경염 완치 안돼, 물도 못마신다" -
성시경, '뼈말라' 장원영·온유에 "너무 말라서 마음 아파, 예뻐져서 다행"
- 1.이판사판이다! 롯데, 결국 FA 노진혁 쓴다 → 신인 3명까지 대거 개막엔트리 포함
- 2."회춘 대환영!" 6425억원 왕의 귀환, 넘기고-훔치고-걸어나가고 4출루는 26년만에 대기록...트라웃 이런 개막전 얼마만인가?
- 3.'10시즌 만의 맞대결' 서울 이랜드, 기분 좋은 일요일 징크스 이어간다...대구 원정 승리 도전!
- 4."亞게임 2연패 도전!" '수영괴물'황선우 자유형 200m 반박불가1위! 2위 김우민X3위 이호준+김민섭X김준우 NEW 계영 멤버! 김영현 "아깝다 0.01초"[경영국대선발전]
- 5.K리그, '스포텔 싱가포르 2026' 참석...글로벌 미디어 시장 공략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