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한 첫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이혼 이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근황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쏠렸다.
이시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첫 가족 여행,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레스토랑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육아 일상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루나 안아주면 아인이도 무조건 안아줘야 함"이라고 적으며 첫째 아들의 질투를 언급했다. 이어 첫째가 자신을 세 살이라고 표현하며 동생에게 애정을 표현한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 남편과 보관해온 배아를 이식받아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이어가는 일상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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