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박은영 셰프가 개업한 레스토랑이 오픈과 동시에 1500명이 몰린 인기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를 빛낸 MZ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최근 개인 레스토랑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다보니 많이 관심 가져주는 것 같다"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건 좋다. 확실히 직원과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 조금 힘들어졌다"고 사장님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이 총 12명이라는 박은영은 "월급날 가까워 질수록 매출 압박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박은영의 매장은 예약 앱 오픈과 동시에 1500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셰프계 댄싱퀸'으로 거듭난 박은영은 춤을 추고 난 후 광고계 블루칩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1 때는 (인기가) 되게 빨리 떨어진 편이었다. 반짝이는 게 순간 타오르고 말더라. 근데 춤 추고 나서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춤 맛을 더 본 것 같다. 광고가 10개 넘게 들어온다. 그래서 더 추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타샤니의 애니 선생님이 홍콩에 사신다. 제가 홍콩 살 때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선생님과 춤을 췄다. 애니 선생님이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고, 다 좋은데 굳이 나한테 배웠다고 하지 마'라고 하셨다"는 비하인드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호텔은 결혼식 비용이 최소 1억~2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셰프의 결혼 상대는 의사로 알려졌으나 박은영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 관계자는 "결혼식 외의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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