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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1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이강인(토트넘), 이강인(아스널)?...HERE WE GO 기자 폭로 "EPL 관심"

김대식 기자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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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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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이강인의 이적설을 다뤘다. 그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구단은 비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만이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 윙어가 현재 특별한 상황에 처해 있어 많은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먼저 로마노 기자는 "아틀레티코는 확실히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달 전에도 영입 대상이었으며, 여전히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의 타깃 리스트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서 PSG와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PSG가 이강인 매각을 단호히 거부했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중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틀레티코만 이강인을 원하는 게 아니었다. 로마노 기자는 "뿐만 아니라 EPL 클럽들 또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PL과 아틀레티코 모두 이강인 영입에 매우 열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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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대한 EPL 구단의 관심은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있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제기됐다. PSG로 이적한 후에는 토트넘과 아스널에서 관심을 보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팀 중 하나는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 노팅엄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제안을 PSG에 보낸 적도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만 로마노 기자는 PSG가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강인이 PSG에서 중요한 선수인 이유는 무엇인가. 비록 꾸준히 뛰는 주전은 아니더라도,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폰서십 측면에서도 아시아 국가들, 특히 한국에서 PSG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이적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현재로서 PSG는 이강인 이적을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이 아니라 여름 이적시장이라면 이강인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도 쉽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로마노 기자는 "PSG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겠다. 현재 PSG는 외부 상황을 차단하고, 다시 한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시즌 마지막 두 달에만 온전히 집중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마지막으로 그는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 EPL과 아틀레티코로부터의 관심이 실재하는 만큼 이강인의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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