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중동전쟁 여파로 식료품을 사재기하는 엄마 전성애의 모습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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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4일 "저희 집만 이래요..? 요즘 전쟁이슈로 쓰레기봉투 대란을 겪고부터 사재기(?)가 시작되심"이라며 "신라면 1박스+ 안성탕면 1박스! 간장 고추장 휴지 국수까지 업소용 사이즈가 도착(이렇게 큰 국수는 처음 봄ㅋ)"이라고 밝혔다.
미자는 "아빠한테도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배송이 계속 온다"며 "어릴 때 생각난다. 뭔 일 터질때 마다 (ex 미사일) 신라면 3박스. 통조림. 부탄가스 쟁이던 엄마"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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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쟁 여파로 식료품 사재기에 나선 미자의 엄마 전성애의 모습이 담겼다. 집안 펜트리에는 라면부터 200인분 국수까지 가득 차있었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 수급이 불안해질 거라는 우려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에 전성애는 더 나아가 식료품까지 미리 사놓은 것으로 보인다. 업소용 국수까지 사놓은 엄마 전성애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개그우먼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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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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