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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53.4kg 살 안쪘다더니...만삭되자 급반전 "몸 너무 무거워"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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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29주차 만삭의 배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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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보라는 "29주차...몸이 너무 무거워"라며 한탄했다.

출산을 목전에 둔 남보라는 몸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나온 만삭의 배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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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보라는 지난 2월 임신 21주차 당시 몸무게 53.4kg을 인증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의사 선생님도 체중 관리 잘하라는 말씀과 함께 운동 꼭 하라고 하셔서 임신 전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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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태아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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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전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를 발견해 지난해 3월 제거 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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