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3년 연속 공식 후원…임직원·가족 300여명 함께 달려
OCI 군산공장이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최대 체육행사로,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여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OCI는 지난 5일 열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직접 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OCI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업으로 선정돼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OCI는 대회 현장에서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을 위해 별도의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
심재엽 군산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OCI 군산공장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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