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공식] 우도환X이상이X정지훈 '사냥개들2', 공개 3일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 2위 스타트

조지영 기자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김주환 극본·연출, 이하 '사냥개들2')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2'는 공개 3일 만에 5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 세계 67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Advertisement

'서녕갸둘2' 복싱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하던 건우와 우진에게 다가온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의 위험한 제안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높였고,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맹렬한 혈투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키며 호응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액션 장인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뜨거운 열연은 3년의 기다림을 아깝지 않게 했다. 성장한 복싱 챔피언 건우를 연기한 우도환은 그의 성장한 내면과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면서도 짜릿한 맨손 액션을 완벽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이상이는 건우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원한 가족 우진으로 변신해 지난 시간 우진에게 찾아온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Advertisement

압도적 파괴력의 악인 백정을 탄생시킨 정지훈의 연기 변신 역시 주효했다. 건우진의 대척점에서 자비 없고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낸 백정의 존재감은 극적 긴장감을 배가했다.

공개 직후 해외 언론은 "한층 진화한 액션 연출로 완성된 스타일리시한 액션의 향연이 돋보인다"(but why tho?), "건우와 백정의 정면 대결은 불꽃 튀는 격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SCMP),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범죄 드라마에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케미를 더했다"(TIME)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스틸은 매 순간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로 심박수를 높인다.

사진 속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성장한 버디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로 팬들을 열광케 한 우도환과 이상이의 해맑은 미소에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절대 악인 백정으로 분한 정지훈의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인간 병기' 백정의 살벌함을 잊게 하는 정지훈의 환한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적재적소의 활약으로 끝장 대결의 한 축을 담당한 '건우진 패밀리'와 끊임없는 악행으로 이들을 몰아붙인 백정 일당의 카메라 밖 '찐'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 역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액션 비하인드 영상은 '사냥개들'만의 전매특허 맨손 액션과 속도감 있는 고난도 액션을 구현하기 위한 배우들의 피땀눈물이 담겨 흥미를 더한다.

실제 복싱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챔피언 결정전의 열기부터 본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뒷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심박수를 높이며 '사냥개들2'의 명장면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앞서 배우들이 입을 모아 최고의 액션 명장면으로 꼽으며 기대를 높였던 벽돌 공장 액션 시퀀스는 비하인드마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찬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시리즈화 한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