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인테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또 한 명의 유럽 빅네임이 인터 밀란의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테리스타는 '인터 밀란은 핵심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보강해야 할 부분이 바로 수비진이다. 2026년 만료되는 계약들의 연장에 실패하며,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스테판 더브레이 등이 팀을 떠난다. 소식에 따르면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인터 밀란과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코나테가 아닌 다른 선수에게 집중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민재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은 지난여름 마누엘 아칸지 영입처럼 김민재를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으로 영입하려고 할 것이다. 향후 몇 달 동안 이런 계약의 체결을 위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요나단 타의 영입으로 인해 3옵션으로 밀려났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중요 경기에서는 김민재 대신 다욧 우파메카노와 타를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활용 중이다. 김민재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통해 경기를 소화하고는 있으나, 주전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덜 중요한 경기들에서만 활약하는 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주목한 팀이 인터 밀란이다. 베테랑 수비수들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인터 밀란은 수비진 보강이 절실하다. 그 후보로 김민재를 고려 중이다. 이미 나폴리에서 세리에A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수비수, 인터 밀란으로서는 특별한 검증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최고의 후보나 다름없다.
김민재를 향한 세리에A의 관심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흔들린 김민재가 이번 여름에는 어떤 선택을 할지도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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