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 고객 대상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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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 숲캉스 데이는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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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 따르면 포레스트 캠프는 애버랜드가 있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000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으로,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곳이다. SK텔레콤은 5월 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첨여 대상은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며,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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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캉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SK텔레콤은 장기고객의 혜택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스페셜 T 프로그램의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변경하는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 2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 데이터 리필 쿠폰을, 5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가입 연수에 따라 매년 데이터(1GB 단위)를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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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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