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 팬들이 판정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영국의 더선은 13일(한국시각) '선덜랜드 브라이언 브로비의 팔꿈치 가격에도 퇴장이 없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도 패배를 경험하게 됐다.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도 반등하지 못했던 팀이 다시 패배를 거듭하자,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토트넘은 강등되도 고전할 것이다", "스스로 빅6라고 불리던 팀의 몰락이 정말 안타깝다", "다음 시즌 링컨 대 토트넘이 기대된다"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이 더욱 분노한 부분은 바로 판정이었다. 상대 공격수의 폭력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퇴장이 이뤄지지 않은 판정에 큰 분노를 표출했다. 더선은 '선덜랜드가 승리한 경기에서 전반 30분 당시 브로비는 오른팔을 들어 페드로 포로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심판 롭 존스는 경고만 꺼내들었고, 토트넘 팬들은 이에 격분했다'고 전했다.
일부 팬들은 SNS를 통해 분노 의견을 이어갔다. 팬들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방금 같은 행동을 했다면, 퇴장에 1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을 것이다", ""로메로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종신형이 선고됐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다른 팀 팬들은 "브로비가 경고도 받았으면 안 된다. 포로가 그를 먼저 붙잡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웨스트햄을 제치고 17위에 오르는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아직 6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18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남은 일정을 통해 반등하지 못한다면 1977년 이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추락하게 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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