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닌가요?"…'와일드 씽'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혼성그룹 데뷔에 반응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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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손재곤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이 심상치 않은 기세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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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이 캐릭터 포스터와 콘셉트 예고편을 공개한 데 이어, 극 중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공식 SNS 계정과 나무위키 페이지를 동시에 오픈하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트라이앵글의 댄스머신 현우(강동원), 폭풍래퍼 상구(엄태구), 절대매력 도미(박지현)까지, 세 배우의 파격적인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의 일부가 선공개되며 실제 가수 못지않은 비주얼과 완성도로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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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라이앵글의 공식 SNS 계정과 나무위키 페이지가 오픈되며 예비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jungkyoun****), "AI인가요? 믿을 수가 없네"(park_m****), "이조합 꿀조합"(benz****), "벌써부터 웃겨ㅋㅋㅋㅋ"(um. sy****), "6월 가요계 뒤집어진다"(de****), "지금 아이돌 해도 다 씹어먹을듯" (ss..h****) 등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빨초파도 컴백 준비 드가자"(triangle_3****) "20년 넘게 기다렸다"(aeon****), "오늘부터 삼각김밥만 먹겠습니다"(tg. uk****), "아직도 선명한 추억. 언니 오빠들 컴백 너무너무 기다렸어요"(the_****) 등 실제 팬클럽을 방불케 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황현우 2집 때 직찍 구합니다. DM 주세요"(aeon****), "가슴이 벅차네요. 우리 다시 모여요"(sucke***), "빨초파부대 우리 그때 좋았잖아"(triangle_3****) 등 과몰입 열기를 더하는 '빨초파 부대'의 응원까지 이어지며 트라이앵글의 컴백을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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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을 향한 열띤 응원도 이어졌다. "강동원 인생 최고의 변신"(search****), "미친 엄태구 저런 연기 어떻게 하냐 진짜 천상 연기자여"(younyeeu****), "와 박지현은 순간 전성기때 성유리 누님인줄"(gwonjuny****) 등 놀라운 연기 변신에 대한 극찬과 함께, "레드의 남자, 레드의 지배자 황현우 사랑해"(lilyby****), "구상구가 나라고 복지다"(kkang****), "트앵 초미녀 센터 도미 우주스타 가보자고"(lovejhhmfor****) 등 최애 멤버를 향한 지지가 잇따르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

와일드 씽' 열풍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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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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