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해외에서 함께 포착됐다.
14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이후 하니까지 동행 사실이 확인되면서 세 멤버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복귀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포착된 만큼, 향후 활동 재개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린다.
뉴진스는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법원은 소속사 측의 손을 들어줬고, 해린·혜인·하니는 차례로 복귀를 공식화했다.
반면 민지와 다니엘 역시 복귀 의사를 전했으나, 민지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다니엘의 경우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복귀 이후 첫 해외 동반 행보가 포착되면서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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