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첫 주보다 2주 차 더 뜨겁다..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 역주행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풀만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정지훈, 우도환, 이상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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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김주환 극본·연출, 이하 '사냥개들2')가 공개 2주 차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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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4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80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냥개들2'는 시작부터 강렬했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순간 건우와 우진에게 찾아온 백정(정지훈)이라는 거대한 위협. 새로운 위기를 맞닥뜨린 건우와 우진의 모습은 단숨에 긴장감을 높이며 보는 이들을 몰입시켰다. 더욱 거세진 빌런 일당의 공격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만 하는 '건우진'의 혈투, 그 속에서 빛난 두 사람의 우정과 뜨거운 브로맨스가 무엇보다 빛난 작품으로 시청자의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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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시리즈화 한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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