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코칭스태프들이 함께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천안시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사무국 구성원 중 천안 지역 이외 출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단 직원들이 먼저 천안의 주요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여 향후 팬들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천안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일코스·주말코스·테마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일코스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화, 목), 주말코스는 같은 기간 주 2회(토, 일), 테마코스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역사·문화·먹거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티투어에서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코칭스태프들은 각원사를 시작으로 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천안의 대표 관광 명소를 체험했다. 각 장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천안시티FC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단이 스포츠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의 매력을 더욱 깊이 이해한 만큼, 앞으로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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