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유전자 검사부터 사진관·토탈 쇼핑까지…현대백화점 판교점, '펫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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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펫페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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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19일 판교점 10층을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흰디가 귀여운 베이비 흰디로 변신해 우주를 탐험하는 펫플래닛 공간으로 꾸민다.

이번 행사에는 SNS상에서 젊은 세대에게 높은 팬덤을 보유한 30개 K펫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부터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펫 관련 토탈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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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피터스랩의 간이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를 비롯해 마음카드와 보호자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음상태를 알아보는 동물 교감 상담 체험이 제공된다. 18일 오후 3시 30분, 4시 15분, 5시에는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하늘정원에서는 19일 오후 3시와 4시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장애물 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의 성격을 알아보는 펫 MBTI 테스트, 피터팬 콘셉트의 배경과 의상으로 견생샷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사진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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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펫페어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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