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가 '하나은행 K리그 2026'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무고사는 2-3월 열린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해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개막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했다. 이후 포항, 대전, 안양전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무고사는 해당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무고사를 비롯해 마테우스(안양), 야고(울산), 이동경(울산)이 이름을 올렸고, 무고사가 합산점수 34.36점을 받아 2위 야고(33.53점)를 0.83점 차로 근소하게 따돌리며 최종 선정됐다.
무고사의 이달의선수상 수상은 2020년 9월, 2022년 2~3월과 4월에 이어 4년만이자 개인 통산 4번째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무고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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