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잉글랜드)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도전하고 있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제2 손흥민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현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올 시즌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전반기엔 헹크(벨기에)에서, 후반기엔 베식타시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베식타시 이적 뒤 튀르키예 리그 데뷔 3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매서운 화력을 폭발했다. 그는 베식타시 소속으로 7골을 포함, 올 시즌 벌써 17골을 넣었다.
스퍼스웹은 튀르키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지난 몇 달 동안 오현규의 여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 영입을 위해 1400만 유로(12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는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이적한 뒤 7골을 넣었다. 올 시즌 총 17골-5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관심을 끌었다. 토트넘과 맨유는 그를 특히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 변화를 줬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무엇보다 지난 10년 동안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LA FC)과 결별했다. 손흥민은 LA FC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손흥민의 빈 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32경기에서 7승9무16패(승점 30)를 기록했다. 20개 팀 중 18위에 머물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EPL 잔류 시 팀 개편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퍼스웹은 '토트넘과 맨유 모두 오현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만, 아직은 지켜만 보고 있다. 공식 접촉은 없었다. 베식타시 역시 올 여름 오현규의 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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