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의 1차전 맞대결은 일단 무산됐다.
LA 레이커스와 휴스턴 로케츠의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시리즈의 화두는 부상 변수다. 듀란트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결장한다. 무릎 부상이다.
미국 주요 현지매체들은 19일(한국시각)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LA 레이커스-휴스턴 로케츠의 맞대결에서 휴스턴 에이스 듀란트가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LA 레이커스 역시 두 명의 핵심들이 모두 결장한다. 오스틴 리브스는 1라운드 전체 결장 확률이 높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치료한 돈치치 역시 1차전은 결장한다
아직까지 돈치치의 복귀 타임 테이블은 나오지 않았다.
LA 레이커스는 3옵션이었던 르브론 제임스가 1옵션으로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
르브론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리빙 레전드다. 휴스턴 로케츠는 르브론과 같은 시대에서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했던 듀란트가 있다.
현 시점 휴스턴의 전력이 우위다. 듀란트는 여전히 휴스턴의 1옵션이고, 아멘 톰슨, 알페렌 센군,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등이 버티고 있다.
공격력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수비의 압박과 클래스에서 휴스턴이 우위다. 하지만, 듀란트가 나오지 못한다면 휴스턴은 공격에서 고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듀란트는 무릎 부상을 입었다. 아직까지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듀란트는 올 시즌 82경기 중 단 4경기만 결장했다. 평균 26.0득점, 5.5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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