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심각한 층간소음에 오전 7시 반에 일어난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아야네는 "루희야 사실 아빠는 발라드 가수란다..."라며 딸 루희와 신나게 놀아주는 남편 이지훈을 보며 탄식했다.
아야네는 "아빠의 노력을 너가 알아야 하는데...(층간소음으로 7시 반에 잠이 깬 건 처음)"이라며 웃었다.
이지훈은 이른 아침부터 딸과 몸으로 놀아주기 위해 폴짝폴짝 뛰었고 "아빠처럼 해야지, 아빠처럼"이라며 격하게 호응을 유도했다.
두 사람이 뛰노는 소리에 잠에서 깬 아야네는 "진짜 위에서 무슨.. 난리가 났네"라며 어이없어하면서도 미소 지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둘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아야네는 다시 찾아온 새 생명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알린 만큼, 이번 임신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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