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NEW 바보 트리오 김종민 최준혁 윤현민 보 테스를 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 최준혁 윤현민이 '최강 바보'를 가리기 위한 시험을 치렀다.
서울 대치동, 교육의 중심지인 그곳에 모인 김종민 최진혁이 모였다.
최진혁은 "저희의 바보 자리를 위협하는 신흥 바보가 나타났다. 돌고래보다 안되는 것 같다"라 했고 김종민은 "우리보다 그렇냐. 어디 다친 거냐. 난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라고 갸우뚱 했다.
김종민은 "넌 안 떨어졌니?"라 했지만 최진혁은 "전 없다"면서도 이내 "저는 계단에서 구른적이 있다"라고 웃었다.
주인공은 바로 '바보계의 샛별' 배우 윤현민이었다. 지난 운동회에서 최진혁 역시 윤현민을 보며 "똥멍청이다"라 했을 정도.
"다친적 있냐"는 김종민이 윤현민은 "이진혁 옆에 있으면 물드는 게 있다. 멍청함 전염병이 있다"라고 핑계를 댔다.
최진혁은 "저는 어느정도 똑똑해져서 윤현민이 임원희 김종민 사이에 새로운 바보 트리오로 껴야 할 거 같다"라 했다.
이에 억울한 김종민은 지난 IQ 검사 결과 김종민이 107이고 최진혁은 105였던 상황을 다시 꺼내들었다.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종민은 아내가 맞춤법을 지적하지 않는다며 "대신에 다시 내 글을 써준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일타강사 선생님을 초청해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국어를 잘하면 연애를 잘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미혼인 두 남자의 눈이 동그래졌다.
NEW 바보 트리오의 치열한 레벨 테스트가 시작됐다. 원조 바보 김종민과 바보계의 혜성 최진혁,
문제 수준은 초등학교, 중학교 사이의 난이도였다. 김종민은 "커닝 안돼죠?"라 했지만 선생님은 "커닝 안되는데 커닝해도 비슷할 거다"라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받아쓰기부터 속담 등 시험 채점 시간이 시작되고 '최강 뇌순남'을 찾기 위한 벼랑 끝 테스트가 계속해서 진행됐다.
선생님은 "저희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됐는데 여러분보다 많이 아는 거 같다"라 했지만 김종민은 아랑곳 않고 "한창 때라 많이 아는 거다. 어른되면 다 까먹는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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